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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5(일) 16:12
전남도, 중국 교류 지방정부 온정 이어져

지금까지 마스크 18만여장, 방호복 8천벌 지원 받아

/전남=김영호 기자
2020년 03월 24일(화) 17:34
전라남도는 중국 자매․우호교류 지역인 장쑤성, 장시성, 푸젠성, 산시성(山西省) 등 4개 지방정부로부터 전남도민을 응원하는 방역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은 최근 저장․산둥․쓰촨성, 충칭시 등 4개 지방정부에 이어, 추가로 중국 장쑤․장시․푸젠․산시(山西)성 등 4개 지방정부로부터 방호복 1천벌, 마스크 11만 5천장의 방역물품을 보내올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장쑤성에서 마스크 5만장, 장시성과 푸젠성 각각 마스크 2만장, 산시성에서 방호복 1천벌 및 마스크 2만 5천장 등이다.
중국에서 보내온 방역물품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접수해 현장 의료종사자,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며, 일선 현장과 도민들의 개인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지방정부는 방역물품과 함께 전남 도민들에게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도 보내왔다. 서한문은 “물러서지 않은 겨울은 없고 오지 않은 봄은 없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면 교류협력을 보다 강화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전남=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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