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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줄자, 뉴스 시청률 떨어져
남도미디어 namdom9600@naver.com
2020년 04월 06일(월) 14: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줄면서 뉴스 시청률도 떨어졌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주요 뉴스 프로그램들은 새로운 신규 확진자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지상파와 종편 주요 뉴스 프로그램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KBS 1TV 'KBS 뉴스9' 전국 시청률은 한 주전 11.2%에서 이날 9.7%로 1.5%포인트 하락했다.
MBC TV 'MBC 뉴스데스크'는 8%에서 5.5%로 2.5%포인트, SBS TV 'SBS 8시 뉴스'도 7.3%에서 6.3%로 1.0%포인트 떨어졌다.
종편에서도 메인뉴스 시청률 대부분이 1%포인트 하락 폭을 보였다. JTBC의 ‘뉴스룸’의 전국 시청률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주 3.4%에서 2.2%로 1.2%포인트 하락했다. TV조선의 '뉴스 7'은 3.3%에서 2.9%로 0.4%포인트, 채널A '뉴스 A'는 지난주 4%에서 3%로 1.0%포인트 떨어졌다.
MBN 종합뉴스만 지난주와 같은 3.2%를 기록했다.
이날 TV 시청 시간도 한 주전보다 줄었다. 한 주전인 3월 29일 전국 가구 평균 TV 시청 시간은 592분인 9시간 52분을 기록했다.
5일에는 580분으로 9시간 40분을 기록하면서 12분 줄었다.
코로나 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되고 외출이 줄면서 TV 시청 시간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지난해 4월 첫째 주 일요일인 4월 7일 시청 시간은 515분으로 8시간 35분이었다.
올해 4월 첫째 주 일요일 5일 청 시간은 580분인 9시간 40분으로 전년도보다 1시간 5분 증가했다./뉴시스
남도미디어 namdom9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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