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5.28(목) 16:57
윤영일, 진도항 배후지 사업,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해남=추승우 기자
2020년 04월 06일(월) 15:48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은 6일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매립 논란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지역발전과 진도군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은 또한 “당초 석탄재 매립 찬반 논란이 사업 전반에 대한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필요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일 의원이 밝힌 주요 입장은 다음과 같다.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은 한 점 의혹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합니다.
첫째,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은 지역 경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차질 없이, 그리고 조속히 추진돼야 합니다.
둘째, 지금까지의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추진 과정은 한 점 의혹 없도록 진도군민과 진도군의회, 언론 등에 투명하고, 차별 없이, 공정하게 공개돼야 합니다.
셋째,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진도군의회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넷째, 한국동서발전과 계약당사자 간의 계약 관계는 원칙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진도항 개발 사업은 낙후된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리고 사업의 추진과정이나 결과는 오로지 지역발전과 진도군민을 위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합니다. 또한 사업으로 발생하는 혜택도 진도군민의 행복을 위해 공정하게 배분돼야 합니다.
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이러한 신념과 소신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점을 진도군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해남=추승우 기자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