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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피해 주의’28일까지 최대 150㎜ 비
남도미디어 namdom9600@naver.com
2020년 07월 27일(월) 17:16
광주·전남 지역에 오는 28일까지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남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북상하는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에 의한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오는 28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50~150㎜다.
특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밤에는 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다. 산사태와 축대붕괴, 농경지·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하천 또는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 안전 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호 기자
남도미디어 namdom9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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