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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화) 16:59
광주 유·초·중·고, 1월15일까지 전면 원격수업

졸업식, 비대면 또는 학급단위 최소 규모 진행

/광주=이형진 기자
2020년 12월 30일(수) 15:21
광주지역 일선 학교 원격수업이 내년 1월15일까지로 연장됐다.
광주시 교육청은 30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점을 감안, 자체 논의 끝에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비대면 원격수업을 내년 1월15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원격수업이 원칙이지만 평가와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을 진행할 경우 3분의 1 이내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하고.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년 1월15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광주=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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